오늘자 난닝구 염보성 관련 이야기 0 240 0 페이귀 2025.04.20 11:54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자존심 내려 놓는 게 제일 힘들었다. 그래도 지금은 다 내려놓았다. 트로피는 정말 가져갔으면 해서 한 말이지 다른 뜻 없었다. 보성이한테 가서 너는 왜 닝구형 안 도와줬냐? 철구는 도와줬는데 하면서 물타기 하지마라 돈 빌려주면 동생이고 안 빌려주면 동생 아니고 이런거 없다. 그리고 꼭 극복하겠다. 0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