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집에 무단침입하고 취식까지 한 여중생 ㄷㄷ
집에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공기는 몰카와는 달랐다고 함 그래서 누가 있냐고 하니까
여자목소리가 네,,네? 했다고 함 심지어 속옷만입고 있었다고함
낡은 건물은 도어락 비번이 4자리 계속 누르면 번호가 살짝 지문이 생겨서 희미함 그 경우의 수를 다 눌러서 들어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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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넘기려고 함 부모님이 안계신가? 안계시다 이혼을 했는데 할머니에게 떠넘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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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 우리애가 이럴애가 아닌데? 만 끝까지 반복하셨는데 설마? 했는데 치매초기증상이신 할머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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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땜에 마음이 약해져 대화를 잘 하고 선처를 해줬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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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왔음 심지어 시간은 새벽 5시 그 사람으로 오인할수 있으나 안에 누가있는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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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가 있다 다시 경찰에게 신고를 했음 근데 이제 문을 따기 위해 경찰과 소방관 분들이 오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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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들어가서 보자 사람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하면서 얘기하길래 유튜버입장에서 많이 언짢았다고 함.
근데 갑자기 작은방에서 경찰이 사람을 발견했음. 그때 왔던 여중생이 또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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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되어서 이제 여중생의 가방이 있길래 혹시 그거 조사해봐도 될까요? 해서 당연 해도된다 해서
수색을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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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가 나옴 ㅋㅋㅋㅋㅋㅋ 보조차키를 서랍 깊숙한 곳에 숨겨놨는데 차키를 가져감
그래서 왜 가져갔냐? 그러니까 이뻐보여서 기념품으로 가졌다고함 ㅈㄹ
근데 이게 두번이 아니였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소름이 끼친다고 함 내가 집에있을때 누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함
결론은 신고접수하고 절차 진행하기고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