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 "제가 타요 님을 용서해줬다기보다"

바밍 "제가 타요 님을 용서해줬다기보다"



바밍

"그냥 둘이 잘 풀었다 정도로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뭐 용서를 한 게 맞긴 한데요

내가 뭐라고 용서라는 표현을 쓸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래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고

용서는 저희가 팬 분들에게 받아야죠

아무튼 물의를 빚어 죄송하구요

이건 앞으로 열심히 해서 보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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