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가 말하는 BJ 데뷔 스토리

보혜가 말하는 BJ 데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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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 원래 아프리카 방송을 시청을 했었어요 

기뉴다: 누구꺼를?? 

보혜: 윤종 오빠 노잼종 시절

파란색 커튼 아직도 기억나
파란색 커튼 냉장고에서 방송 하는줄 알았어요


방송 키면 스타 하고 방송 키면 스타하고
방송 꺼질때까지 스타 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완전 예전 부터 봤는데
갑자기 MPL이라는 대회를 여는거에요


여자가 스타를 하는게 너무 신기 한거죠
봤는데 나보다 못하는거 같은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방송 장비도 없으니까
그땐 시청만 하다가

나 나가면 이거 이길수 있을거 같은데


나 보다 못하는 사람이 이기고 상금 받고 하니까
뭔가 나도 하면 가능성 있을거 같은데


그때가 덴지 언니가 1황

그 밑에 아무도 없었어요





첫방을 했는데 3천명이 들어오는거에요
제가 컴퓨터가 없어서 노트북으로 스타를 했는데


캠이 없잖아요 넷카마 아니냐

사람 많이 들어왔을때 당황 했죠 
노트북으로 게임 했을땐 채팅 안보고 스타를 했는데


채팅이 빠르면 다 못읽잖아요

컴퓨터가 터질라 하는거에요 CPU 온도가 올라가서 ㅋ

어 여러분들 채팅 좀 천천히 쳐주세요 했는데
와 얘 웰케 잘하냐 이런 반응이었어요 


그때 첫 스폰 상대가 푸린이라고 있는데 다졌어요

그때부터 배우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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