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볼래' 스트리머 진결 관련 대화

'마셔볼래' 스트리머 진결 관련 대화



러너 "스트리머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방송 보고 있는 분들도 공감할 것"

다주 "나도 웬만하면 스트리머 진결이 별로였다. 좋은 적도 있었지만.. (들리는 얘기라고 수습)"

한동숙  "DM 같은 거 나오기 이전에는 지스타가 만남의 장이었다. 옆에서 보면 재밌었다"

물쥐 "요즘은 스트리머들이 만나면 가족, 친척 같은 느낌이다. 그런 감정이 아예 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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