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셔볼래' 스트리머 진결 관련 대화 0 311 0 페이귀 2025.06.05 21:18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러너 "스트리머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 어렵다. 방송 보고 있는 분들도 공감할 것" 다주 "나도 웬만하면 스트리머 진결이 별로였다. 좋은 적도 있었지만.. (들리는 얘기라고 수습)" 한동숙 "DM 같은 거 나오기 이전에는 지스타가 만남의 장이었다. 옆에서 보면 재밌었다" 물쥐 "요즘은 스트리머들이 만나면 가족, 친척 같은 느낌이다. 그런 감정이 아예 안 생긴다" 0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