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e스포츠, 게임사 경력이 우대 되는 이유

숲에서 e스포츠, 게임사 경력이 우대 되는 이유

신임 대표 최영우 - 서수길 위메이드 단장 시절 사무국장, 라이엇/EA 경력





신임 e스포츠 본부장 위영광 - OGN 시절 스타리그 제작자,
중국에서 라이엇 LPL 제작자로 참여, 작년 발로란트 퍼시픽 제작자로 참여 



숲 3인자 e스포츠 본부장, 프릭스 대표였던 채정원 퇴사 후 넥슨 미디어 파트너쉽 본부장으로 입사






- 작년 퇴사 후 넥슨 입사 기사 나오기 전에 4월 채정원 인스타 스토리

애초에 채정원은 사적으로는 서수길과 대학 선후배로 가까운 사이라서 최영우처럼 외부에서 경력 더 쌓고 대표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썰이 블라인드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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