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철구 김봉준 케이 다 겪으면서.."

민찬기 "철구 김봉준 케이 다 겪으면서.."





철구 봉준 케이 다 겪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다 배웠다고 생각했다

근데 빵훈이랑 학수 보면서 수장 옆에서 어떤 역할을 해줘야 되는지 깨달은게 많다

모델 촬영 없으면 삭발도 열려있다

벌레랑 취두부는 못 먹습니다 토합니다

대신 뱀이랑 키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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