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철구 김봉준 케이 다 겪으면서.." 0 395 0 페이귀 2025.07.22 10:30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철구 봉준 케이 다 겪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다 배웠다고 생각했다 근데 빵훈이랑 학수 보면서 수장 옆에서 어떤 역할을 해줘야 되는지 깨달은게 많다 모델 촬영 없으면 삭발도 열려있다 벌레랑 취두부는 못 먹습니다 토합니다 대신 뱀이랑 키스하겠습니다 0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