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리와인드 작곡논란 해명? 정리

절대로 틀릴리가 없다는 최고존엄 킹무위키에도 올라온 리와인드 저작권 독점 논란


핵심은 당시 오디션 참가자(최사나)가 작곡에 기여 했는데 우왁굳이 고의로 이를 누락했다는 건데

온 커뮤니티에 날조가 심해지자,
해당 곡 작곡가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행해지는 버진요들의 수천개의 사이버불링
(놀랍게도 착한 사이버불링이라 킹무위키에는 기록되지 않는다)

우왁굳은 오늘 해명 방송을 한다.
0. 리와인드 맵관련해서 따로 연락받은게 없다. 나도 오늘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해결하겠다.
VRC 퍼블릭맵은 MCN과 계약되어 있어 수익창출 가능하지만, 작업자한테도 당시 허락 받았다.
1. 나는 곡을 구매한 입장이고, 작곡가가 누구고 몇명인지는 전혀 상관이 없다.
내가 작곡가도 아닌데 나한테 사람들이 나한테 해명을 요구한다.
하지만 4년째 날조가 너무 많아 말씀드린다.
2. 작곡가에게 직접 물어본 바로는, 작곡가가 1명이 맞고 현재 그 이외에 누구도 추가적으로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는다. 음저협에 더 확실히 소명하려고 해도 이미 저작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1명이어서
해명할 필요도 없고 도와주지도 못한다고 한다.
3. 오디션 참가자가 작곡했다고 돌아다니는 화음 제작 클립은 곡에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곡이랑 참가자의 화음이랑 맞춰놓은것도 돌아다니는데 멜로다인으로 데모버전과 비교한거라
상관이 없고 날조다.
4. 심지어 오디션 참가자에게 직접 작곡하지 않았다는 답변도 받았다.
5. 이거 가지고 또 탈락압박을 줬다 이런 날조도 나오는데 그런적도 없다.
요약
난 곡을 구매한 사람일 뿐이고, 곡을 뺏은적도 없고 그로 인해 오디션 탈락 시킨적도 없다.
현재 작곡가 이외에 추가적으로 작곡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다.
본인에게 물어봣는데 작곡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