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상 X 김봉준 X 건물주 X 업체 사건 요약
1.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집주인이랑 이야기를 함.
2. 집주인 측에서 아는 업체를 소개시켜줌.
3. 업체측이 선금이 있어야 작업이 진행 된다고함.
이지상이 지금 당장 낼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함.
(선금 관련은 포텐만 봐도 업체가 돈 못 받는 경우가 많아서 이해해야함.)
4. 집주인이랑 업체랑 이야기를 하고 집주인을 믿고 업체가 진행하기로함.
(이지상은 모르는 상황.)
5. 업체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장비 챙겨서 왔는데 이지상은 자기는 안하는줄 알았다고함.
6. 업체 측 그냥 돌아감.
7. 이지상이 다른 업체랑 이야기를 해서 작업 시작함.
8. 업체측에서 이지상이 뚫어도 된다고 기둥을 뚫었음.
(이지상은 벽인지 기둥인이 뭘 뚫는다고 물어본지 기억이 안난다고함.)
9. 집주인은 그 곳에 지나가는 소방호스부터 철근이 존재하는 메인 기둥이라고 건물에 옴.
10. 업체측은 그런 철근 같은거 없다고 이야기함.
11. 그러면 공사할때 나온 잔해 확인하자고함.
(이거는 진행중)
12. 김봉준이 확인함.
대충 이정도?
+++++추가+++++
기둥 관련 업체측이 집주인한테 물어보라고 했고
이지상은 확인했다고 하고 진행한거라고 말했음.
그 이후에 음소거하고 대화를 하고 있어서 진의여부는 조금 더 신중하게 봐야할듯
++++추가++++
이지상이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민지, 병관, 은성이는 계속 확인하고 처리하고 있어서
김봉준은 방송에 방해되는 상황이 해결이 안된 상황에 약속을 나간 이지상이 이해가 안가서
화가 너무 난 상태.
++++++추가++++++
우선 잘 해결되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