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20년전에 있었던 일.. 그리고 요즘도 계속 들리는 말들... 내 남편 사촌동생도 지 여친한테 지껄이던 소리...... 진짜 딱 저리 말해요. 님같은 남자들.. 내가 안보고싶고 인정하기 싫고 꼴보기 싫으니 니네가 하는 말은 다 구라다!!! 라는.... 본인 어머니가 힘들게 사셨어도 지 엄마는 아빠덕에 편하게 살았다고 말하고 다니는 내남편처럼....... 자기 엄마 힘들어서 병원 입원하고 속병나고 스트레스로 귀 먹어도 그런거 하나 안보이는 남자가 내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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