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딸 쌍둥이를 지우라고 강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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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맹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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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폄이 선택을 해야겟군요.딸들이랑 마누라를 선택할지.막말하는 어머니를 선택할지.
연 끊지 않는 이상 아들 낳으라고 맨날 잔소리도 할거고,어린 딸들 앞에서 막말 할겁니다.애들 상처받지 않으려면 연 끊을수밖에요.이사도 고려해보시고요


8 Comments
희승희윤유빈맘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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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딸낳고 아들낳아야 백점이라는 말도있고, 메달로쳐도 딸이 먼저 태어난집이 금메달이라고들었다.난 아들둘낳고 딸 낳았는데 주변엄마들보면,딸이 먼저 태어난집은 누나가 동생 돌봐주고 잘 챙겨주는데,울집은 큰애가 아들이라 동생들 챙기고돌봐주는건없다.물론 아들이고 딸이고를 떠나서 내자식은 무조건 그냥 이쁜거다.시어머니는 본인도 여자면서 왤케 아들타령을하는지 몰겠다.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인물들도 다 여자인 엄마몸을 통해서 세상에 나왔다.임신중인 며느리한테 축복은 못해줄망정 중절수술이라니,진짜 어이없다.자꾸 저러면 손절이 답일듯.
0
ㄱ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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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정상 아니네요. 지능이 모잘라 아무말이나 막 내뱉는 사람이거나 아님 노망 난걸수도 있어요.
근데 시누이가 인연 끊고 사는거 보면 아들, 딸 차별하면서 엄청 갈구지 않았을까 싶음. 여기서 문제는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 아들이 올바른 사고를 할까의 문제임.
왠지 싸함.
1
뽀글님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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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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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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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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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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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 났나?빨리 부름 받아 가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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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시발년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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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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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니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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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폄이 선택을 해야겟군요.딸들이랑 마누라를 선택할지.막말하는 어머니를 선택할지.
연 끊지 않는 이상 아들 낳으라고 맨날 잔소리도 할거고,어린 딸들 앞에서 막말 할겁니다.애들 상처받지 않으려면 연 끊을수밖에요.이사도 고려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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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초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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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는게  답인가  같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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