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영화 '애마부인' 한국에서 갖고 있는 의미

에로영화 '애마부인' 한국에서 갖고 있는 의미

 

 

애마부인.

 

 

70년대까지 한국의 영화는 호스티스물로 대변되는 수동적인 여성상, 즉 남자에게 휘둘려서 신세 망치는 영화들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80년대가 되고 등장한 애마부인은 여성이 능동적으로 욕망을 표현하는 한국의 첫 영화였다.

 

여성의 자유로운 욕망을 다뤘다는 점에서 여성해방을 다룬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전성기 때 대단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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