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정규직 전환 안시키고 딸 낙하산으로 입사시킨 과장
뺑뿡
야한 사진관에서 권나라 친구가
전환형 인턴으로 열일해서 3개월 연장되고
축하받으며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데
새로 들어올 정규직 사원이라며 어떤 사람을 데려옵니다
그런데 들어보니 과장 딸이라고....
이 소식을 들은 귀신 유인수는 참지 못하고
신입의 컴퓨터를 망가뜨리는데
그 바람에 신입이 지원의 컴퓨터로 발주를 하다가 실수를 해버립니다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따져봤지만 결국 수습을 혼자 다 하게 되고
공장까지 찾아가서 빌어봐도 거절만 당하다가
암 병력을 가지고 무리하다 쓰러집니다
아직 뒷내용은 안 나왔는데 궁금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