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천 버는 고졸 남자를 찬 박사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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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분 첫째딸이 박사를 한국에서했던가 미국에서 했는데 부모님 사업체에오는 협력업체직원분과 집의 반대 8년 무릅쓰고 결혼했대요. 엄마가 결혼식가서 울었대요. 남의 딸인데 키도크고 너무착하고 예쁜데 두꺼비한테 넘어갔다고ㅎㅎㅎ둘째딸이 나는 부모님이 시키는 남자랑 결혼할테니 허락해주라했대요. 남자가 키도 더 작대요. 근데 정말정말 착한가봅니다. 처음 사귄 남자랑 결혼. 남자는 고졸인가 전문대. 인연은 있나봐요. 서로 죽고못사는. 그 언니는 집도 잘살아 예뻐 욕심없어 착해 스스로 만족하는 삶 사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