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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Amazon Go 호기심에 가 봤는데. 물건마다 RFID 붙인 줄 알았더니, 그냥 천장을 카메라로 도배를 해놨어. 과장없이 1.5m 정도 마다 하나씩. 그걸로 보고 어떤 물건 집었는지 파악하는 듯. 사람이 하는지 인공지능이 하는진 모르겠고. 손바닥 등록해 놓으면 나올 때 손바닥 비춰서 결제 되는거 신기했음. 몸에 바코드 박는건 미개한 시절의 상상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