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습니다
16 Comments
여자는.... 에휴 그럼 연휴에 혼자 호텔 끈어줬다...
그건 너도 바람필여지가 있다는거 아닌가 남편이 호텔에 남자부른거 아니냐고 그때부터 아내랑 실갱이하면 너도 그렇게 해줄생각은 있고... 아무리 봐도 갈라치기 주작글 같은데
글 처럼 저렇게 하는 여자는 없어
아기 밤에 달래는건 맞벌이 아닌이상 아내가 대부분 하지 왜냐 아기밥 도먹여야하니깐 남편이 일하고 와서 저녁 잠들기 전까지 아기 봐주는거만으로도 아내들은 한시름 놓을껀뎅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여자는 공개해봐라 나도 6살 아이가 있지만 밤에 잠못자고 출근하면 일 하는데 지장이 생기는데 그걸로 뭐라할 부인이 있을까
진짜 저렇게 한다면 여자는 사람이 아니지
그건 너도 바람필여지가 있다는거 아닌가 남편이 호텔에 남자부른거 아니냐고 그때부터 아내랑 실갱이하면 너도 그렇게 해줄생각은 있고... 아무리 봐도 갈라치기 주작글 같은데
글 처럼 저렇게 하는 여자는 없어
아기 밤에 달래는건 맞벌이 아닌이상 아내가 대부분 하지 왜냐 아기밥 도먹여야하니깐 남편이 일하고 와서 저녁 잠들기 전까지 아기 봐주는거만으로도 아내들은 한시름 놓을껀뎅 집에서 하루종일 뭐하는지 여자는 공개해봐라 나도 6살 아이가 있지만 밤에 잠못자고 출근하면 일 하는데 지장이 생기는데 그걸로 뭐라할 부인이 있을까
진짜 저렇게 한다면 여자는 사람이 아니지
럭키 29 포인트!
Comment
저런거도 결혼하는데
남자 진짜 개불쌍한 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