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키오스크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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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키오스크는 자판기처럼 동전이나 지폐를 먼저 넣고 메뉴 버튼을 누르면 잔돈과 티켓이 나오는 방식이 대부분이고 서브메뉴도 보통 메인화면 한곳에 모두 표기되어있어 전연령층이 사용하기 편하다. 단 조금 번잡스럽고 산만한 UI가 초반에는 익숙하지 못할수도 있다.
반면 한국은 ...메뉴를 고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디테일한건 좋은데 중간에 뭐하나 잘못고르면 다시 처음으로가서 새로 시작해야지 뒤에 사람들은 줄서있어 눈치보이지 ... 그와중에 키오스크는 눈치없이 지멋대로 신메뉴추천하지 ㅋㅋㅋㅋ 나도 새로운 브랜드 매장가면 헷갈린다ㅋㅋ
반면 한국은 ...메뉴를 고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디테일한건 좋은데 중간에 뭐하나 잘못고르면 다시 처음으로가서 새로 시작해야지 뒤에 사람들은 줄서있어 눈치보이지 ... 그와중에 키오스크는 눈치없이 지멋대로 신메뉴추천하지 ㅋㅋㅋㅋ 나도 새로운 브랜드 매장가면 헷갈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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