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못하는 자식을 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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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 쓰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아직 아기가 없는거임. 나는 결혼도 중요하지만 결혼을 하는 가장큰 이유는 아기를 가지기 위해서 라고본다. 결혼할땐 솔직히 별 감흥이 없다. 어제까지 몇년을 연애하던 사람인데 결혼식 전, 후로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하지만 아기는 차원이 다르다. 아기 낳고 키우면서 그걸 보고있으면 내 삶의 이유가 이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은 그 경험을 위해 빨리 결혼해서 아기 낳으라는 얘기를 하는거다. 물론 육아가 쉽지않다. 하지만 아기가 크면서 보여주는것들이 그 모든걸 이겨내게 만든다. 부모님이 모임에서 어느정도 자랑도 하고싶으시겠지만 자기의 자식이 부모가 되는 모습을 보고싶어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