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인터뷰중 빡친 김혜성 ㄷㄷ

김혜성 입국 인터뷰중 등장한 빚투 김선생
이때와 달리 긁히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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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하기 시작하면서 친구 포함 주변 지인들이 돈 빌려달라고 해서 3명에게 빌려줬는데 모두 갚은 적이 없어요. 처음 빌릴 때는 갚는다고 말하는데 어느 순간 갚지 않고 소식이 끊김.
연락해오는 경우는 돈을 더 빌려달라고 오는거임.
그리고 나서 깨달은점이 돈은 은행에 빌리는게 당연한거고 지인이나 친구에게 빌릴때는 안갚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빌린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미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은 없고 빌려준 친구나 지인에게 돈달라고 한적도 없음.
ㅠ ㅠ
저 김혜성 아버지에게 돈 빌려준 저 사람도 1억이나 빌려주고 마음고생하고
자식에게라도 돈 받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줄 사람이였으면 진작 줬을것이며...
애초에 자식에게 돈 빌려준게 아니고 빌려준 아버지라는 사람은 파산했으니 이제 용서해줘야 할듯요
어차피 사람은 돈을 빌려가면 안갚는다고 생각하고, 성실한 지인이면 그냥 내가 무리없을 정도의 돈만 안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는걸 추천합니다.
연락해오는 경우는 돈을 더 빌려달라고 오는거임.
그리고 나서 깨달은점이 돈은 은행에 빌리는게 당연한거고 지인이나 친구에게 빌릴때는 안갚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빌린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미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은 없고 빌려준 친구나 지인에게 돈달라고 한적도 없음.
ㅠ ㅠ
저 김혜성 아버지에게 돈 빌려준 저 사람도 1억이나 빌려주고 마음고생하고
자식에게라도 돈 받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줄 사람이였으면 진작 줬을것이며...
애초에 자식에게 돈 빌려준게 아니고 빌려준 아버지라는 사람은 파산했으니 이제 용서해줘야 할듯요
어차피 사람은 돈을 빌려가면 안갚는다고 생각하고, 성실한 지인이면 그냥 내가 무리없을 정도의 돈만 안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