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면 아님.. 급발진 주장

영화 장면 아님.. 급발진 주장

 

 



인도로 올라간 택시는 바깥 쪽 울타리를 뚫고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택시를 운전한 70대 기사와 함께 타고있던 배우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기록장치(EDR)를 수거해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

 

13일 경기도 광주에서 일어난 사고.  밑에 사람이 없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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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경리수민  
20여년전 70대 노인이 모는 택시 탔는데
일제시대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말하며 운전하다 중앙선 넘더라 그것도 2번이나
나중엔 무섭고 짜증나서 그만 말 좀 하고 운전에 집중 좀 하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1 Comments
경리수민 2025-08-19  
20여년전 70대 노인이 모는 택시 탔는데
일제시대 이야기에 과몰입해서 말하며 운전하다 중앙선 넘더라 그것도 2번이나
나중엔 무섭고 짜증나서 그만 말 좀 하고 운전에 집중 좀 하라고 소리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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