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단', 중국인 색출하려 '한국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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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うごえん ごじっせん(jūgoen gojissen). 관동대학살 당시 일본인들이 조선인들을 학살할 때 사용한 단어라고 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이 어두 유성 장애음이나 장음을 변별하지 못한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한국어의 파열음이나 파찰음의 예사소리는 유성음 사이에 놓일 때만 변이음으로서의 유성음으로 발음되므로, 위 단어를 그저 [주고엔 고짓센]으로 발음하면 일본인에게는 'ちゅごえん こじっせん(chugoen kojissen)'으로 들린다.
이 외에도 大根(だいこん)이나 유성음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がぎぐげご(가기구게고, Ga-Gi-Gu-Ge-Go)혹은 한국인 입장에서 발음하기 난해한 つ를 발음해 보라고 했다는 등의 사례도 있다.
이 외에도 大根(だいこん)이나 유성음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がぎぐげご(가기구게고, Ga-Gi-Gu-Ge-Go)혹은 한국인 입장에서 발음하기 난해한 つ를 발음해 보라고 했다는 등의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