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배우 황정음 회삿돈 42억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https://www.news1.kr/local/jeju/5784179
 
가수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사실상 소유한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2022년 초쯤 자신이 속한 기획사가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을 비롯해 2022년 12월까지 회삿돈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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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머저리17프로  
22년에 저지른게 지금 나온거 보면 세무조사라도 들어갔나


3 Comments
22년에 저지른게 지금 나온거 보면 세무조사라도 들어갔나
카카로트 2025-05-15  
이년도 제정신이 아니네. 남편만 이상한게 아닌듯
로그 2025-05-15  
부창부수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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