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하는 직원이 나랑 일하기 힘들다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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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두려운날  
사람들 앞에서 이름을 부르지 않고 그 사람이라고 불리는 건 당연히 무시당하는 느낌을 줬을거고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불리면 자존심이 크게 상하지.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잔소리와 화가 반복되면 그 사람은 점점 더 위축되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업무 배제시키고 다른사람에 맡겨버리고선 상대방은 책임을 회피당한 기분에 나는 이 팀에서 환영받지 못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상실감이랑 외로움도 컸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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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날 2025-05-14  
사람들 앞에서 이름을 부르지 않고 그 사람이라고 불리는 건 당연히 무시당하는 느낌을 줬을거고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불리면 자존심이 크게 상하지.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잔소리와 화가 반복되면 그 사람은 점점 더 위축되고 나는 쓸모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업무 배제시키고 다른사람에 맡겨버리고선 상대방은 책임을 회피당한 기분에 나는 이 팀에서 환영받지 못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상실감이랑 외로움도 컸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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