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말왕, 여장남자에게 몸캠 피싱 피해 당해 ㄷ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76092
해당 통화에서 여성은 "핏을 보겠다"면서 말왕에게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 뒤 "몸 좋다", "씩씩하다"며 그를 가스라이팅했다.
당시 신나서 옷을 다 벗어버렸고 분위기 타서 음란행위까지 했다는 게 말왕의 이야기다.
그러나 상대 여성은 여자인 척하던 남성이었고, 그 이후 말왕은 협박에 시달렸으며 몸캠 영상이 유포됐다고 토로했다.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0
10650
8
7838
10
5493
0
4625
2
3570
2
3455
5
3310
4
3213
1
2948
7
2670
0
2344
5
2040
0
1865
2
1842
0
1830
1
1544
0
1405
0
1078
0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