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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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사이버불링, 폭행 / 피해자 자살 -> 집유

지적장애인 여고생 폭행 ->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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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s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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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판사 가족 건드린 판례가 나와줘야됨


5 Comments
글쎄……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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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 창창? 싸이코 범죄자로써?
건전한 시민으로는 싹수가 노랗다.
집이 좀 사나본데. 애색히 키워 놓은 꼬라지 보니 그 집안도 싹수가 노래.
돈 처먹고 저 지랄하는 판새가 멀쩡하게 자리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싹수가 쌔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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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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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새 이 시봉이 진짜 미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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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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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판사 가족 건드린 판례가 나와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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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달래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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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보니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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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척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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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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