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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24만원...
상담이 5분으로 끝날수 있는게 아닌데 비싸긴하네요.
국내 1인자라고 볼수 있는 분이니까 그럴수도 있죠.
돈이 많은데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쓸수도 있죠.
근데 심리치유라는 부분이란게 그 영역이 물질적인게 아니고, 정서적 정신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그런지몰라도...
우리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선생님에 대한 시각이 약간 성직자나 성인 같은 느낌으로 느껴져서, 물질적인거나 그런 외부적인 가치에는 그렇게 큰 가치를 두지 않고 살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네요.
정서적으로 충만하신 분이 굳이 명품의 끝판왕 느낌의 그런 명품을 사용하시니까 친숙한 우리네 옆집 어머님이자 상담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넘사벽 명품 치장하시는 분이니까...왠지...그동안 내가 알던 그분이 아닌것 같아서.. 넘사벽 명품으로 치장한 상담가가 상처받고 평범한 소시민을 고가로 상담하며 마음을 터치하니 뭔가...약간...
명품 밝히는 교회 목사님이나, 명품 밝히는 스님과 대화를 나눴었나 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그만큼 선생님에 대한 위치나 영향력, 기대감이 크고 그러했다는 겁니다.
상담이 5분으로 끝날수 있는게 아닌데 비싸긴하네요.
국내 1인자라고 볼수 있는 분이니까 그럴수도 있죠.
돈이 많은데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쓸수도 있죠.
근데 심리치유라는 부분이란게 그 영역이 물질적인게 아니고, 정서적 정신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그런지몰라도...
우리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선생님에 대한 시각이 약간 성직자나 성인 같은 느낌으로 느껴져서, 물질적인거나 그런 외부적인 가치에는 그렇게 큰 가치를 두지 않고 살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네요.
정서적으로 충만하신 분이 굳이 명품의 끝판왕 느낌의 그런 명품을 사용하시니까 친숙한 우리네 옆집 어머님이자 상담가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넘사벽 명품 치장하시는 분이니까...왠지...그동안 내가 알던 그분이 아닌것 같아서.. 넘사벽 명품으로 치장한 상담가가 상처받고 평범한 소시민을 고가로 상담하며 마음을 터치하니 뭔가...약간...
명품 밝히는 교회 목사님이나, 명품 밝히는 스님과 대화를 나눴었나 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그만큼 선생님에 대한 위치나 영향력, 기대감이 크고 그러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