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 20대 여자가 노가다 한다고 듣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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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열심히하시는 분들이 왜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직업을 숨겨야하지.. 땀 흘리는 만큼 자기 실력만큼..
누구나가 쉽게 공감하고 알고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실천은 아무나 못하는 정말로 어려운 이야기
코흘리게가 지날때즈음 당시 학교에서 직업의 귀천은 없다라고 지겹게 들어오면서 살아왔는데 시간이 흐르고 교복이란걸 입고 선의의 경쟁이라는 핑계를대면서 친구들과 죽어라 경쟁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하는 친구와 조금 못하는 친구로 그룹을 분리하고 가르치는것부터 서로 다르게 가르치고 각기 다른길로 가도록 성년이 되기전부터 이미 그렇게 길들여져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또 다시 드는건 왜일까 ..
feat)이게 나라냐?!!! ㅋㅋ
누구나가 쉽게 공감하고 알고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실천은 아무나 못하는 정말로 어려운 이야기
코흘리게가 지날때즈음 당시 학교에서 직업의 귀천은 없다라고 지겹게 들어오면서 살아왔는데 시간이 흐르고 교복이란걸 입고 선의의 경쟁이라는 핑계를대면서 친구들과 죽어라 경쟁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하는 친구와 조금 못하는 친구로 그룹을 분리하고 가르치는것부터 서로 다르게 가르치고 각기 다른길로 가도록 성년이 되기전부터 이미 그렇게 길들여져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또 다시 드는건 왜일까 ..
feat)이게 나라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