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보름 동안 굶기면 얻을 수 있는 것
닭을 열흘이상 굶겨 달걀을 많이 낳게하는 털갈이 현장이다.
산란율이 70~80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
길게는 보름까지 굶긴다.
그러면 깃털이 빠졌다가 다시 나면서 산란율이 높아진다.
A4 용지 한장 크기에 세마리가 갇혀
제 굶어서 힘이 없으니까 조용해요.
막 꽥꽥 소리를 지르는데.. 안그래요
- 영상 보면 그 침묵이 정말 무섭게 느껴짐
닭을 굶기는 것은 산란율을 높이기 위한 극약 처방이다.
닭의 생체리듬을 바꿔 산란율을 높이는 것이다
깃털이 빠지면서 다시 나는 것은 닭에게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아볼정도로 털이 많이 빠지는 것은
극히 비정상적이다.
털갈이를 하고난 후 약 4개월정도 더 알을 낳게 된다.
23 Comments
선진국도 그냥 길거리에계란 가판으로 포장없이 많이판매합니다 전세계가 플라스틱 줄이자고 난리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플라스틱으로 판당 포장을 합니다 종이를 쓰라고요? 플라스틱보다 2배이상 비쌉니다.. 그 모든게 소비자 몫으로 돌아갑니다 정책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Ai왔을때 병도 없는 주변 양계장 직경3키로 이내 닭 다 묻었습니다 90프로 이상은 아무 이상없는 닭들입니다 그래서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모자르니 가격이 오를수빆에요 계란없으면 당장 빵을 못만들고 과자를 못만듭니다 수입계란 갖고 온다고 얼마나 많은 세금 지출한지 아십니까? 한숨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