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아들을 간호하다 집에 오랜만에 들어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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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쩡이  
ㅠㅠ울컥하네요


4 Comments
와플 2021-12-02  
ㅜㅜ
페인 2021-11-30  
정말 효도해야하는대...
르미 2021-11-22  
슬프네요ㅠㅠㅠ
쩡이 2021-11-21  
ㅠㅠ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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