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의 침팬지 죽기전 마지막 모습 2 2725 3 모에모에큥 2025.11.30 08:41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59세의 침팬지 "마마" 가 죽기 일주일 전에. 그녀를 40년간 보살핀 이전 보호자가 면회를 왔고. 침팬지 "마마"가 그를 알아보는 모습 3 HOT SNS 공유하기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Comment BEST 1 여수밤바다 2일전 신고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있구나...왜 이리 늙었냐고 하는것 같다 1 2 Comments 1314687 마선생님요 2025-11-30 신고 ㅠㅠ 0 ㅠㅠ 1314687 여수밤바다 2025-11-30 신고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있구나...왜 이리 늙었냐고 하는것 같다 1 진심으로 반가워하고 있구나...왜 이리 늙었냐고 하는것 같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지금 뜨고있는 이슈 샤넬 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샤넬인 줄 아는 인간들 9 8238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3 8100 어제자 길음역 전장연 시위에 개빡친 직장인 3 6952 나 수능 망쳤는데 우리 아빠 카톡 봐 6 5778 장인어른한테 차 한대 뽑아달라고 하고 싶다... 1 5594 주차진상 대처 시원시원하게 잘한 아파트 6 5219 나 개금수저인데 차 뭐타는지 자랑해도 돼? 1 4544 15군번이 요즘 군대 재입대하고 충격 먹은 이유 0 3977 일본 슈퍼에서 1글자 실수해서 사과문 올림 0 3619 싱글벙글 친구와 찐친 차이 0 3536 시장 장날 사장님 vs 유튜버 말싸움 1 3519 중국에서 가장 싸다는 원룸 0 3406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일본의 난방 기구 0 3405 엄마는 화사 아빠는 박정민 패러디 부부 ㅋㅋ 1 2919 요즘에 이런7ㅓ 누7ㅏ 믿는다고.. 0 2911 고소당하자 경찰서에 뇌물 보낸 70대 구속 1 2550 최신자 PC방 게임 점유율 순위 0 2491 월남전 당시 한국군 주둔부대 근황 3 2462 예비군 통지서를 받은 남자들의 솔직한 심정 ㅋㅋㅋ 1 2306 시간 개빠른 거 체감되는 짤 0 1388 더 보기 제목 이름 조회 날짜 [나이키] 러닝화 보메로 할인! 2025.11.30 / 이슈야 2025.11.30 운세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15] 2023.09.07 / 이슈야 2023.09.07 (수정) 친목 -> ID 삭제 기준 [38] 2022.04.17 / 이슈야 2022.04.17 네이버, 구글에서 '이슈야'를 검색하세요! [5] 2022.02.25 / 이슈야 2022.02.25 이슈YA 게시판 이용안내 [21] 2021.12.04 / 이슈야 2021.12.04 의외로 해외에서도 아는 한국 밈 2025.10.26 / 모에모에큥 2025.10.26 키 때문에 고백에 실패했다는 남자 2025.10.14 / 감인직 2025.10.14 안산 모 파출소 앞에 있다는 zone [1] 2025.10.21 / 모에모에큥 2025.10.21 섬유유연제 잔뜩 넣은 옷 입고 운동 갔더니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뉴스에서 어느 가게의 휴무일을 보도한 이유 [1]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피임약을 끊으면 남친과 생기는 일 2025.10.27 / 모에모에큥 2025.10.27 사무실 내 28세 청년이 영포티 이러길래 [1] 2025.10.21 / 모에모에큥 2025.10.21 정력이 너무 세서 정관 수술도 소용 없는 9남매 아빠 [2] 2025.10.14 / 감인직 2025.10.14 사이비 종교가 사이비라는 걸 나중에 깨달아도 늦는 이유 [4]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압도적 감사.. 짬짜면 그릇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올드보이 원작만화에서 오대수가 15년동안 감금당한 이유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당신의 4분, 제가 뺏아가겠습니다 2025.10.22 / 모에모에큥 2025.10.22 내로남불 이란 고위층 결혼식 [1]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할머니랑 콘서트 다녀온 손녀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방금 유튜브에서 본 충격적인 단어 [1] 2025.10.18 / 모에모에큥 2025.10.18 화장품에 매년 2~300 태운다는 여자가 들은 소리 2025.10.20 / 모에모에큥 2025.10.20 냉동만두 절대강자였던 고향만두가 몰락한 이유 2025.10.17 / 모에모에큥 2025.10.17 회사원들에게 공포를 안겨준다는 사무실 스타일 [1] 2025.10.24 / 모에모에큥 2025.10.24 아빠의 팬들 위로해주는 신해철 딸 2025.10.27 / 감인직 2025.10.27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의 테토남 [2] 2025.10.27 / 모에모에큥 2025.10.27 국가대표 경기장 빈 관중석을 보고 큰 충격먹은듯한 손흥민 2025.10.15 / 감인직 2025.10.15 휴직중인 공무원이 알차게 상여금 챙기는법 [4] 2025.10.17 / 모에모에큥 2025.10.17 검색 HOT이슈 이슈YA 919293949596979899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