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4873
1
4231
7
4085
3
3658
1
2884
1
2829
1
2523
5
2382
0
2345
5
2296
2
1972
0
1944
0
1776
0
1747
0
1721
1
1541
0
1463
0
1280
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