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감인직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4
6901
2
5259
1
3131
5
2993
0
2941
6
2885
2
2722
2
2558
1
2367
3
2164
2
1949
2
1893
1
1613
0
1572
0
1499
0
1380
0
1352
0
333
0
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