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간 수도요금을 단 한번도 낸적이 없는 아파트 1 7179 6 모에모에큥 2025.07.12 20:28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1988년 준공된 수원 청와아파트,준공할 때는 행정구역이 화성군이었다가1995년 수원시로 변경됐는데이 아파트 거주민들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수도요금을 낸 적이 없음지리적 특성상 지하수로 수도 공급을 해왔기 때문그래서 수원시는 이 아파트 한 곳 때문에수도권임에도 상수도 급수율이 99.99% 에 머물렀음하지만 37년에 걸쳐 사용한 지하수에서수압이 약해지거나, 세균이 검출되는 등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지만 노후아파트라 재개발을 앞두고실거주민과 집주인들이 다른 집이 많아이에 상수도 설치 비용과지금까지 단 한번도 내지 않은 수도요금에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컸는데결국 지하수가 다 떨어져 단수가 발생하면서어쩔 수 없이 상수도 설치안이 통과.상수도가 설치되면서 수원시는 상수도 급수율 100% 를 달성함기사링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4608?sid=102 6 HOT SNS 공유하기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1 Comments 1266804 완암 2025-07-13 신고 수인성 집단으로 거렸으면 어쩔뻔 0 수인성 집단으로 거렸으면 어쩔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지금 뜨고있는 이슈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생긴 일 7 6129 여자들이 말하는 잘생긴 남자 특징 3 6045 실시간 공개하는 카리나 쌩얼 ㄷㄷ 2 5458 알바 첫 날 5명 중 4명이 관둔 편의점 7 4938 스님이 블핑 제니 촬영은 거절하고 조권은 승낙한 이유 10 4314 2달동안 36번 주문한 손님 4 4192 대마초를 처음 처방 받은 파킨슨병 환자 6 3852 어메이징.. 일본 결혼식 근황 2 3189 중국식 범죄자 모자이크 1 2791 소개팅 어플 대참사 1 2616 아시아나가 망할수밖에 없던 이유 4 2587 5년 전에 만난 26살 여성을 찾고 있는 60대 할아버… 2 2327 철없는 돌싱 여사친 2 2312 환자들이 생각하는 도수치료 0 1970 나는솔로 옥순이 낙타 타다 영식에게 짜증난 이유 1 1739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업로드 0 1679 지옥에서 온 환경충 1 1557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0 1551 현대카드, 삼성페이 충전 수수료 무료 전환 0 1260 미국 일본 관세 합의안 논란 0 1075 더 보기 제목 이름 조회 날짜 나이키 서울 반팔 티셔츠 29,900원! [3] 2025.02.20 / 이슈야 2025.02.20 운세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15] 2023.09.07 / 이슈야 2023.09.07 (수정) 친목 -> ID 삭제 기준 [37] 2022.04.17 / 이슈야 2022.04.17 네이버, 구글에서 '이슈야'를 검색하세요! [5] 2022.02.25 / 이슈야 2022.02.25 이슈YA 게시판 이용안내 [20] 2021.12.04 / 이슈야 2021.12.04 "남편이 실수로 타이레놀을 삼켰는데 어쩌죠?" [4] 2025.07.13 / 모에모에큥 2025.07.13 그땐 몰랐던 담임 선생님 마음 [2] 2025.07.13 / 감인직 2025.07.13 스튜어디스가 감추고 싶은 최대 비밀 [2] 2025.07.08 / 감인직 2025.07.08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지급 자격요건 [2] 2025.07.05 / 모에모에큥 2025.07.05 천재견 보더콜리의 위엄 2025.07.15 / 모에모에큥 2025.07.15 전설의 자취생 3대 괴물 [3] 2025.07.14 / 모에모에큥 2025.07.14 강남보다 한국어 잘하는 츠키가 어려운 것 [1] 2025.07.10 / 감인직 2025.07.10 갤럭시 폴드7 역대급 반응이네요 [1] 2025.07.13 / 모에모에큥 2025.07.13 과속 딱지 받고 10분 뒤 사망한 커플 [2] 2025.07.11 / 감인직 2025.07.11 고독한미식가 고로상이 한국에서 제일 맛있다고 한 과자 2025.07.14 / 감인직 2025.07.14 군에 제보된 K리그1 김천상무에서 복무중인 선수들 2025.07.14 / 감인직 2025.07.14 병원에 남아있는 전공의입니다 [3] 2025.07.15 / 모에모에큥 2025.07.15 월세 3000만원 시그니엘 집 보고 현타가 온 여사친 [7] 2025.07.15 / 모에모에큥 2025.07.15 '연봉 3천' 33살 여성의 이상형 [5] 2025.07.14 / 모에모에큥 2025.07.14 당근마켓 자살 협박 2025.07.12 / 모에모에큥 2025.07.12 일본 고속도로 가운데서 드러누운 중국인 [2] 2025.07.14 / 모에모에큥 2025.07.14 지금 미국에서 욕 개쳐먹고있는 여배우 [2] 2025.07.05 / 감인직 2025.07.05 자식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 [5] 2025.07.12 / 모에모에큥 2025.07.12 오래간만에 텔미 추는 안소희 [3] 2025.07.14 / 감인직 2025.07.14 미국 흑인 형님이 대구에 빠진 이유 [1] 2025.07.04 / 모에모에큥 2025.07.04 1800 년도에 가장 많이 팔린 물건 [3] 2025.07.14 / 모에모에큥 2025.07.14 94년생 여자의 소박한 바램 [6] 2025.07.14 / 감인직 2025.07.14 검색 HOT이슈 이슈YA 8182838485868788899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