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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