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얘기하다가 우는 4살 금쪽이

엄마는 아이한테 관심 전혀 없음
양육은 시어머니한테 다 떠넘김
근데 할머니는 둘째 갓난아기 돌보느라 바쁘고 연세 많아 첫째랑 잘 못 놀아줌
아빠는 매일 야근하고 집에 와도 둘째만 챙김
첫째는 혼자 방에서 놀면서 속으로 참고 있음
짠한 상황임
이번 회차 문제는 부모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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