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태원옆동네 살때 집뒤 담옆 건물에 근처 중학교 다니는 백인여자애랑 한국애들 몇이 담배 피는걸 종종 봤는데 그 여자애 말할때 ㅆㅂ ㅈㄴ를 아주 찰지게 옆에 한국애들 보다 더 잘 하더라 이미 다문화된 동네에 살아본바 저런거 봐도 별 느낌 없다 그 동네 초등학교는 옆에 이슬람 사원도 있고 진작 다문화된 학교라 할랄식품 배달 차량도 매번 보는 수준 ㅋㅋ
예전 이태원옆동네 살때 집뒤 담옆 건물에 근처 중학교 다니는 백인여자애랑 한국애들 몇이 담배 피는걸 종종 봤는데 그 여자애 말할때 ㅆㅂ ㅈㄴ를 아주 찰지게 옆에 한국애들 보다 더 잘 하더라 이미 다문화된 동네에 살아본바 저런거 봐도 별 느낌 없다 그 동네 초등학교는 옆에 이슬람 사원도 있고 진작 다문화된 학교라 할랄식품 배달 차량도 매번 보는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