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역대급 뻔뻔한 출연자

물어보살 역대급 뻔뻔한 출연자

부모님은 이혼 후 따로 살고, 20살에 중고등 동생 2명을 키우고 있음.

 

국가지원 수급비로 월 160만원을 받는데, 일주일에 한두 끼 겨우 먹는 상황이라고 함.

 

그런데도 수급비 일부를 적금하고, 이사까지 고려 중이라고 함;;

 

또 일을 하면 수급비가 중단되기 때문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상태.

 

이 얘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어이없어 하며 당황;;

 

정말 말하지 못하는 심각한 사연이 있는 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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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으랴량  
저걸 자기 권리라고 생각함 ㅋㅋㅋ수급권이니까ㅋㅋㅋㅋ
수급자는 대부분 저 마인드
내가 사회복지 쪽 그래도 몇년은 했는데
다른 이유로 자격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은 가끔 봐도
자기가 취업해서 수급권 포기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7 Comments
Fly 2025-08-16  
점마 어째 코인이나 주식했을거같은데
경리수민 2025-08-15  
이재명 보고 있나!
k2 2025-08-16  
이제 시작한 이재명이 뭘 봐? 기초수급비 아끼려고 일 안하는 인간을 왜 봐야 하는데? 차라리 석열이한테 물어봐라. 왜 저렇게 놔두고 그동안 술만 처먹었냐고.
주위에서 도와주는 인간들이 많의니간 저러는 거지 한번 집안 가장되고 도와주는 사람 없다고 해봐라
k 2025-08-15  
사회에 해만 끼치는 자들은 블태워 죽여야 한다
치즈치즈 2025-08-15  
본인이 일하면 아무리 못해도 실수령 200-300만은 넘게 나오는데...
수급비를 넉넉히 주니 적금도 붓고 일도 안하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
으랴량 2025-08-14  
저걸 자기 권리라고 생각함 ㅋㅋㅋ수급권이니까ㅋㅋㅋㅋ
수급자는 대부분 저 마인드
내가 사회복지 쪽 그래도 몇년은 했는데
다른 이유로 자격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일하는 사람은 가끔 봐도
자기가 취업해서 수급권 포기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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