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전, 이미 라인야후 사태 예언한 라인직원.blind
라인 서비스의 대부분의 개발은 한국에 있는 라인플러스에서 진행했고, 최근까지 네이버계열사 직원들 도쿄 라인본사에 워케이션 보내서 업무 교류 할 정도로 긴밀했음. 라인 서비스의 개발 노하우의 대부분 네이버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봐도 됨
라인야후 통합 이후 위에서는 걱정말라 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일본쪽 시스템으로 통합해왔다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16
11701
3
6190
3
4669
7
4174
3
4168
2
3965
3
2862
7
2781
2
2618
3
2504
2
2363
2
2148
5
1931
1
1650
2
1528
0
1331
1
1114
0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