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유일한 분노 버튼을 누른 이청용

훗날 박지성은 이때 본인이 키커로 나서지 않았던 것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꼽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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