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0
13371
3
9181
1
4748
5
3964
1
3507
3
3411
3
2656
2
2471
1
2430
0
2210
2
2161
1
2135
0
1795
0
1638
1
1606
0
1516
0
1453
1
1374
2
1208
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