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흠뻑쇼 비 '깡' 무대

어제자 흠뻑쇼 비 '깡' 무대

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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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이연이 2025-08-04  
나 택시기사인데 흠뻑쇼 갔다와서 택시좀 타지마라
땀쩐내 쉰내 차안에 다 퍼져서 숨도 못쉬겠다.
창문4개를 다 열어도 안빠지고 토하는줄..

럭키 158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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