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6
9085
9
6656
8
6191
3
5478
2
3028
0
2690
2
2580
2
2360
0
2323
1
2024
2
1893
1
1813
0
1800
0
1772
6
1670
0
1377
0
1365
1
1273
0
1252
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