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욕하면 가족 욕하는 기분

그는 “1990년대에는 성심당이 유명하지 않았다. 콘서트를 하기 위해 대전에 갔는데, 누나가 ‘승훈아, 여기 성심당 빵 사왔어’라면서 빵을 줬다. 그랬더니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이 웃으면서 ‘빵집 이름이 성심당이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그때 가족들이 모두 째려봤다. 가족 욕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https://naver.me/FJIk6L03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3
10391
12
9317
3
4946
1
4024
0
3975
2
3849
3
3538
3
3058
0
2819
0
2651
1
2356
0
2289
0
2263
1
2175
3
1843
1
1676
0
1524
0
1380
2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