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죽인 범인 제압후 외면받은 경찰관 

동료 죽인 범인 제압후 외면받은 경찰관 

 2014년 7월 25일에 있었던 경찰관 피습사건

영상만 봐도 칭찬받을 상황이지만 경찰내부 반응은 달랐음

이 cctv에 찍힌 사진에 유경위가 범인에게 쫓기고있다며
경찰내부에서는 경찰의 이미지를 손상시켰다며 외면함

유경위는 동료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에 ㅈㅅ시도를 2번이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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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정김 2025-07-14  
전쟁나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이유로 싸우는게 아니고
내 옆에서 나랑 같이 먹고자고 하던 전우가 죽는걸 보고 빡쳐서 싸운다고 하더라

계백-김유신 싸울때 관창이 죽는걸 보고
신라 애들이 사기가 올라서 이겼다는게 거짓말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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