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11살 초등학생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온몸에 멍이 들도록 때려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 B 군을)야구방망이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며 "피고인은 '엉덩이 부분만 때렸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머리 부위를 제외한 전신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083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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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경리수민  
선수때 후배들 때리느라...


4 Comments
ISFP 2025-04-29  
친모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
페인 2025-04-28  
야구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로그 2025-04-23  
선수때
야구공을 좀더 때리지...
경리수민 2025-04-26  
선수때 후배들 때리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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