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

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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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아나킨 2025-09-29  
이 곤고한 깜찍한 어린 자녀야 광야로 걸어가. 진실로 머리가 홍해처럼 갈라질 것 같아. 잠잠히 묵상해. 진실로 은혜가 넘치네

럭키 81 포인트!

로그 2025-09-17  
저거보고나서
목사 왈 : ㅈㄴ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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