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보조견 처음 본 버스기사님 2 4375 5 모에모에큥 2025.07.26 17:51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그래도 본인 실수 인정하고 바로 사과하시는거보면 멋진 어른이신듯 근데 안내견은 리트리버가 대중화되어 있다보니 안내견은 리트리버만 있는줄 알았는데 보더콜리 안내견은 나도 처음 보네 ? 5 HOT SNS 공유하기 이전 글 목록으로 다음 글 2 Comments 1272848 두려운날 2025-07-26 신고 하도 이 주제로 하도 싸워대서 핵심만 말하자면, 보조견은 경보가 주 역할이기 때문에 종, 크기 상관없이 개체별 기질(몸집보다도 똑똑하고 침착하고 훈련에 잘 반응하는지)을 근간으로 적합도를 따져 보조견으로 포메라니안, 시츄, 푸들, 코커스패니얼, 파피용 같은 중소형견도 보조견으로 선발됨. 0 하도 이 주제로 하도 싸워대서 핵심만 말하자면, 보조견은 경보가 주 역할이기 때문에 종, 크기 상관없이 개체별 기질(몸집보다도 똑똑하고 침착하고 훈련에 잘 반응하는지)을 근간으로 적합도를 따져 보조견으로 포메라니안, 시츄, 푸들, 코커스패니얼, 파피용 같은 중소형견도 보조견으로 선발됨. 1272848 마선생님요 2025-07-26 신고 좋은 어른이시네 럭키 150 포인트! 0 좋은 어른이시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지금 뜨고있는 이슈 남친이 낸 수수께끼좀 풀어주세요ㅠㅠ 3 10221 강력계 형사 살해하고 도주한 범죄자 이야기 7 6548 부산 빠지에서 주운 물건 3 5751 이수지 파격적인 언더붑 1 3449 한양대 돈까스 동아리 해체 사건 1 3151 고양이 집사 타겟으로 만든 LG 공기청정기 2 2774 무려 100년만에 오픈한 강 1 2656 화웨이 짱깨폰 근황 4 2558 남자들은 과외알바 구하기 힘든 이유 1 2495 뉴욕 타임 스퀘어 근황 ㄷㄷ 1 2219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jpg 5 2155 요즘 미국에서 의외로 1등인 K-제품 0 2013 침착맨이 금연하게 된 이유를 듣고 놀란 강호동 2 1965 카이센동 & 홍살치 먹방하는 추성훈 1 1468 올해 37살 여배우 쌩얼 얼굴 ㄷㄷ 0 1394 블랙핑크 신곡하고 은근 찰떡인 안무 ㄷㄷ 0 1253 서울교통공사 굿즈 0 1239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찐 양덕 근황 1 1056 어린 시절 배달음식 전화 주문의 추억 1 713 룰러 인터뷰에서 msi 패싱 관련 질문 답변 0 456 더 보기 제목 이름 조회 날짜 나이키 서울 반팔 티셔츠 29,900원! [3] 2025.02.20 / 이슈야 2025.02.20 운세 서비스가 오픈하였습니다. [15] 2023.09.07 / 이슈야 2023.09.07 (수정) 친목 -> ID 삭제 기준 [37] 2022.04.17 / 이슈야 2022.04.17 네이버, 구글에서 '이슈야'를 검색하세요! [5] 2022.02.25 / 이슈야 2022.02.25 이슈YA 게시판 이용안내 [20] 2021.12.04 / 이슈야 2021.12.04 래퍼 도끼 유튜브 댓글 민심 근황... 2025.07.27 / 감인직 2025.07.27 다시봐도 황당한 발언 [2] 2025.07.24 / 감인직 2025.07.24 와.. 아이브 가을 색시함 뭐냐 2025.07.26 / 감인직 2025.07.26 둔촌주공 자리에 지어진 국평 30평 아파트 충격 근황 [2]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여자를 욕하는 이유는 여자에게 사랑을 못받기 때문임 [3]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50대 후반 탁재훈 근황 2025.07.27 / 감인직 2025.07.27 요즘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IT 기기 [2] 2025.07.25 / 모에모에큥 2025.07.25 트럼프, 대만 유사시 한국 참전 요구 ㄷㄷㄷ [2]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성추행 당한것보다 더 짜증난 일본 누나 [2] 2025.07.27 / 감인직 2025.07.27 판매자의 의도와 다른 상품 리뷰 2025.07.23 / 모에모에큥 2025.07.23 중소기업 5년차 경리의 직장 고민 [2] 2025.07.15 / 감인직 2025.07.15 딸같은 며느리가 불가능한 이유 [1] 2025.07.22 / 감인직 2025.07.22 지각하는 습관 때문에 고민인 20대녀 [1] 2025.07.14 / 감인직 2025.07.14 2분만에 2,000만원 전설의 뭉게구름 [1] 2025.07.20 / 감인직 2025.07.20 예전 여름철 일부 미련한 집 특징 [2]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자기방 쓰레기통 쓰지말라고 한 이유 [2]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전설의 <중경삼림> 양조위 등장 씬 2025.07.27 / 감인직 2025.07.27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타기전에 볼수 있는 처참한 광경 [2] 2025.07.18 / 모에모에큥 2025.07.18 혼전임신으로 결혼 허락받으러 갔다가 난리남 [1] 2025.07.27 / 모에모에큥 2025.07.27 촬영 중 눈물을 흘리는 VJ 2025.07.21 / 감인직 2025.07.21 "남편과 모텔서 나온 외국인 상간녀…뺨 때렸다고 고소" [2] 2025.07.18 / 감인직 2025.07.18 헬스 트레이너가 무서워 3층에서 뛰어내린 남성 [1] 2025.07.26 / 모에모에큥 2025.07.26 검색 HOT이슈 이슈YA 41424344454647484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