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공짜로 문앞 나눔하는 이유

우리집에 아기가 있어요. 무척 시끄럽습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죠.
양해 부탁드리고, 참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 한 두병 가져가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0 Comments
지금 뜨고있는 이슈
25
11983
0
7406
1
4180
6
3122
0
2983
0
2980
1
2936
0
2319
0
2221
0
2060
0
2048
1
2001
1
1971
2
1968
1
1940
0
1689
0
1620
0
1577
1
1563
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