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1. 범인이 입고 있는 환자복에서 알 수 있듯 바로 옆에 병원이 있었음
20초 거린데 피해자는 한참을 방치됨 심지어 이때 경찰이 있었다고
2. 경찰은 범인의 "야 기다려 담배 한대 피우고" 이 말에 담배 피우는 걸 기다려줌..
목격자들은 자주 가는 마트라 피해자분도 알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참고로 정신병자 아니고 병원에 입원한 이유가 '술 먹고 손가락 다쳐서 수술 때문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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