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앞길이 창창하다며 법원이 선처해준 19살 A양

 

 

 




 

16살 사이버불링, 폭행 / 피해자 자살 -> 집유

지적장애인 여고생 폭행 -> 집유



신고
SNS 공유하기


2 Comments
찐달래 2025-05-02  
판결문 보니 역겹네
뇌세척 2025-05-02  
둘다죽어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